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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3

최근 본 영화 | 히트맨 2 보셨나요 ? | 스포 X

히트맨2 안녕하세요 서연입니다최근에 영화를 봤어요 저는 제가 영화관에 가는일, 그리고영화를 보는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는 못했었는데그건 아마 그동안 혼자 영화관에 갔기 때문이었던 건지누군가와 영화관에 함께 간다는건 참 행복 ?! 설레는 일이더라구요히트맨 2를 보기 위해서는 1을 봐야 한다고 해서 집에서 1을 보구용...초반에 몰입해서 보다가 뒤로 갈수록 넘 내용이 유치해져서보다가 방에 들어갔는데 히트맨 2는 어땠냐면요 !!!저는 재미 있게 봤는데 호불호가 좀 있는거 같더라구용그런데 막 그렇게 재밌다 ? 웃음 포인트의 느낌이 아니라시각적으로 보는거나배우분들의 연기 케미가 재밌었던거 같아요영화를 보는 내내 느꼈던건 생각보다 폭력성 ?! 잔인함도 제 기준에 있어서 되게 소리가 강렬하다고 해야 할까요 ...?!..

영화 이야기 2025.01.30

시대의 흐름을 읽는 일

안녕하세요 서연입니다몇 시간 전에 첫 게시글을 작성 하였습니다저에 대해 간략히 소개 해드리자면 깊고 차분히 생각하는 일을 좋아합니다그래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글을 쓰면 쓸 수록 내면의 힘도 단단해지는 기분이 들어 글쓰기를 참 좋아했고 꾸준히 해 왔습니다그 과정에서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이 있었고 조금 더 욕심이 생겨공부를 하다가 지금의 Tistory를 알게 되었습니다Tistory의 세상에 들어오면서 이 플랫폼을 알게 된게 참 행운 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자연스럽게 이 분위기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뭐라 설명하기 참 어렵지만 함께 공유하고 있는 그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안정적인 삶이란 알수 없지만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명확해지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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