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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

요즘 사는 이야기 03 | 모든게 처음이어서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서연입니다 🍀🤍어디 까지 썼을까 고민하다가갤러리를 보고 일상 포스팅을 다시차곡 차곡 해보아요시작 !아마 저번주에 챙겨 먹었던 점심이나 저녁쯤과일도 잘 챙겨 먹구요방토철 입니다 !!!피치생을 봤당집 가는 길출근 메이크업에 진심 입니당타지에서 서브웨이를 먹었다 💚헤헷콩 수프 먹을껄 쿠키 시켜따..값진 경험 😳받은 선물 !! 🥰물가 비싼 어느 동네의 쌀국수 집 ...짜조 !이게 짜조 구낭얼렁 뚱땅 출근룩BLACK여름에는 더울지도 모르는 ...휘뚜루 마뚜루 사무실용 슬리퍼가 생겼습니당회사 근처 어느 육개장집 !!떡국도 파는 곳이었는데 떡국이너무 맛있어서 ...🤍밥먹고 기분이 행복했던 날역시 나는 떡국을 조아하나보다어떤 이유에서 연유라떼를 ...컵에 퍼먹는 케이쿠집에 와서..

요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께서연입니다일상글을 꼭 꼭 쓰고 싶다 생각했었는데이제서야 쓰게 됩니다삶에 폭풍이 몰아 닥친듯 해야 할일이 많았고정신이 하나도 없는 시간 이었습니다문득 글을 쓰려고 하니까과거 시간이 떠오르면서기호지세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저는 이 사자성어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저에게 알려주신 분이 계셔서 알게 되었는데요너무 너무 힘들어서 버틸 수 없다고 생각 되었을때그 모습이 상황이 마치기호지세와도 같았나 봅니다지금도 여전히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하지만 지금의 시간 또한 소중해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설이후의 모든 기록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은요어떻게 살아 있었는지 모를 시간입니다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건혼자가 아니였다는 사실일지도요여러분도 젓가락이나 껌 종이에 써진응원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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