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글을 쓴다요즘 나의 일상은 9:00~2:00 이렇게 일을 하고퇴근 하면 자유시간이다그리고 오후에 운동에 간다음평일에는 그렇게 보내고 주말에는저저번주에는 뭘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저번주에는 알바를 했었고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 생각을 해보다가특별히 시기적으로 뭔가를 열심히 준비하기보다는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그것 말고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하고 싶은거 하려고 그런 것도 있고등등 새로운 회사 취업을 준비하면서그런데 이력서를 쓰다가 느낀게 참 많이 성장 한것 같기도 하고내 자신이 누군가로 하여금 변한 것 같다는 사실이다여기까지 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시간이 가는 것 만큼이나 나도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