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중 행복했던 시간은밤에 헬스장에 다녀온 일이었다혼자 운동하면 재미없고 지루하고 하기 싫은데라이브 하면서 사람들이랑 소통하니까 운동이 재미 있었다나는 요즘 잘 지내고 있을까 ?일이 조금 힘들거나 포기 하고 싶어도 포기 하지 않는 이유는나를 지켜온 사람들 또한 나를 그렇게 쉽게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들의 마음에 보답하고 싶다그래서 나도 쉽게 포기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아무튼 오늘 이렇게 글을 쓰러 찾아 오게 된 것은하루 중 밤에 헬스장에 다녀온 일이 꽤 행복 했기 때문이다운동을 한 것도 행복했지만 사람이 거의 없어서넓은 공간에 나 혼자 있는 듯한 시간이 좋았다지금은 심신안정음악 키워드를 검색해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듣고 있다요즘 약도 꼬박 먹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사실 힘들지 않은 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