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일상의 기록 2

요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께서연입니다일상글을 꼭 꼭 쓰고 싶다 생각했었는데이제서야 쓰게 됩니다삶에 폭풍이 몰아 닥친듯 해야 할일이 많았고정신이 하나도 없는 시간 이었습니다문득 글을 쓰려고 하니까과거 시간이 떠오르면서기호지세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저는 이 사자성어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저에게 알려주신 분이 계셔서 알게 되었는데요너무 너무 힘들어서 버틸 수 없다고 생각 되었을때그 모습이 상황이 마치기호지세와도 같았나 봅니다지금도 여전히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하지만 지금의 시간 또한 소중해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설이후의 모든 기록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은요어떻게 살아 있었는지 모를 시간입니다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건혼자가 아니였다는 사실일지도요여러분도 젓가락이나 껌 종이에 써진응원의 문구..

설 연휴가 지나 가고

나의 시점 설날에 있었던 일안녕하세요 서연입니다설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복귀 하기 까지 시간이 조금은 걸리네요정신 없이 도착했다가 아직도 적응 하고 있는 시간 입니다지난 시간을 뒤돌아 보기보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편인데문득 달력을 되돌아보니 설 연휴가 길었더라구요어쩐지 시간이 빨리 흐르기도 했는데 설날때 푹 쉬라는 사람들의 말과는달리 ... 저는 설에도 쉬지 못했답니다할일이 많았는데 아마 모두 스스로가 벌여 놓은 일들 덕분이겠죠첫번째로 이거를 여러분께 소개 해 드리고 싶었답니다이거 진짜 맛있어요 ...크고 예쁜 사과예쁜 과일 고르는 일도 좋아합니다설에는 원래 갈비를 먹는 걸까 ??엄마께서 요리를 잘하셔서 항상 운이 좋게 맛있는걸 잘 챙겨 먹는거 같아요무슨 할일이 그렇게 많았나 갤러리를 돌아봤더니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