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가 내가 기억하던 고비였을까 ?
PT 51회차, 52회차 기록이 하나두 없당...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 조차도 못할정도로 바쁘게 지냈나보다
어제는 그래서 PT 53회차 였다
글쓰기도 늘 하다가 다른 일을 하니까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어색하기도 하다니
참
아무튼 PT 53회차였고 어제 저녁으로 롤링파스타에 파는
세트 메뉴를 혼자서 다먹어서
PT 선생님께 운동을 아주 빡세게...? 받았다
기억나는거는 턱걸이 연습했던게 제일 기억이 나고...?
(왜냐면 내가 제일 못하는 것 이기 때문)
그리고 늘 케틀벨로 하다가 처음으로 바에 원판 끼워서 데드를 했당 !!
아마 혼자서라면 못했을것이다 ...?
(혼자서도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기듀 하다...)
아무튼 어제 운동은 그렇게 그렇게 하체 하고 상체도 했다
요가 할때는 요가 하는게 행복했고
크로스핏 할때는 크로스핏 하는게 행복했고
헬스 할때는 헬스 하는 게 행복하고
운동을 안하는것은 말이 안되는 삶,, 인거 같댜
수영도 하구 등산도 하고 싶따
활동량을 늘리는게 내가 더 안 답답하고 행복한 방법인거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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