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글쓰기

PT 53회차 기록 | 첫 데드 50키로 들다

서연 瑞姸 2025. 2. 25. 20:17

저번주가 내가 기억하던 고비였을까 ?

PT 51회차, 52회차 기록이 하나두 없당...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 조차도 못할정도로 바쁘게 지냈나보다


어제는 그래서 PT 53회차 였다

글쓰기도 늘 하다가 다른 일을 하니까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어색하기도 하다니

아무튼 PT 53회차였고 어제 저녁으로 롤링파스타에 파는

세트 메뉴를 혼자서 다먹어서

PT 선생님께 운동을 아주 빡세게...? 받았다

기억나는거는 턱걸이 연습했던게 제일 기억이 나고...?

(왜냐면 내가 제일 못하는 것 이기 때문)

그리고 늘 케틀벨로 하다가 처음으로 바에 원판 끼워서 데드를 했당 !!

아마 혼자서라면 못했을것이다 ...?

(혼자서도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기듀 하다...)

아무튼 어제 운동은 그렇게 그렇게 하체 하고 상체도 했다


요가 할때는 요가 하는게 행복했고

크로스핏 할때는 크로스핏 하는게 행복했고

헬스 할때는 헬스 하는 게 행복하고

운동을 안하는것은 말이 안되는 삶,, 인거 같댜

수영도 하구 등산도 하고 싶따

활동량을 늘리는게 내가 더 안 답답하고 행복한 방법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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