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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2

요즘 사는 이야기 2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서연입니다 🍀🤍어떻게 보내셨는지또는 보내고 계신지요갤러리를 보며 어디서 부터 글을 쓰면좋을까 생각하는 일을 좋아합니다지난 시간의 기록이 차곡 차곡 쌓이는 걸 좋아해서 갤러리에 사진이 쌓여 있으면그게 너무 좋아요그런데 더 넓은 세상에서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겠죠 ?!?!?이게 뭐냐면요몇달 전 잠깐 집에 갔을때엄마랑 같이 먹은 떡볶이 인데그 잠깐의 찰나가 정말 행복했어요여러분도 주방에서 있는 시간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마 어렸을때 부터주방에서 엄마가 요리 하실때보는거를 좋아했던거 같아요그런데 요리를 해보고 싶은데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없었던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아무쪼록 요리를 잘하면 좋은거 같아용갖고 싶은 능력 !!!!!!그리고 방토 ❤️요즘 방토 철이래용희..

과속 방지

누구를 위한 글쓰기였을까 ?그 사람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던 걸까 ?나는 자신을 드러내는 일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그저 그런 수많은 상황들이 펼쳐 졌을뿐목소리를 궁금해 하길래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누가 지켜보고 있는지 알 수 없어져어떤 말을 해야 할지 더 조심스러워지는거야자신감이 뭘까 ?어쩌면 조금은 집요한 면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왜냐면 확실한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두루 뭉실하게 넘어가는게너무 싫었어 하지만 수 많은 방식에 적응해야 했기 때문에그것 또한 어쩔수 없는 일이었겠지모든 일에는 명확한 그럴 듯한 이유가 있었겠지단지 난 그걸 보지 못하는 사람그게 아니라면 보고 싶지 않았던 사람 일수도 있고그래도 난 항상 내 울타리 안의 전체를 생각하고 싶었어그게 내 가치관인것 같아갑자기 한 회사의 면접 질문이 떠..

라이프/글쓰기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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