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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이야기 07 | 시간이 참 빨라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서연입니다앞으로는 아마 말하듯 편하게 일상 포스팅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당난 분명 혼자 보낸 시간이 아니었으리라생각되기 때문에 이시간을추억하기 위해 기록을 남겨그 이유에는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도 있고기억하기 위함도 있고5박 6일 나의 외출화단에서 본 꽃투표 해써투표소에서 사진찍으면시말서를 쓰게 된다는 사실밥 챙겨먹구카페에서 눈누나난고기도 구워 먹었져버섯이 짱 맛있었져짜잔쇼계란후라이 고수외출을 해인생 아파트와우히레카츠 먹었지 모얌이건 베이컨 크림 파스타미쳐따 너무 잘머꾸 다닌당 ...저녁 산책행복해요학도 봐써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요아정아침도 잘 챙겨 먹어요서여이로에베 시향 !!!!게또나당가장 최근 근황어제 먹은 탄탄면잘 지내고 있다아마..

여유

카페에 앉아서 오랜만에 여유롭게 잠깐 글을 쓴다요즘 다시 취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다가그냥 그렇게 지내다가잘 모르겠기도 하고아무튼 오늘 3개 회사 면접을 보기로 했다요즘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어쩌다보니 그런 시간이 생긴 것 같은데나는 그런 시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그래서 자꾸 무언가 찾아서 하려고 하는 것 같다그런데 오늘 지나서 집으로 돌아간다음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보면 또 생각이 바뀔 것 같다뭐든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 걸로집에 돌아가면 또 다시 하고 싶은게 많다그렇게 지내다가 또 뭔가를 하고 있겠지지난 시간을 떠올릴 새 없이 달려 왔지만지나고 보니 정말 바뀔 것 같지 않던 답답한 상황도어느새 자연스럽게 풀어지고 해결되고 있었다그게 너무 신기했고 감사했다 그 시간을 기다..

LIFE/글쓰기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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