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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22

무탈히 흘러가는 하루 하루들

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롱트립을 떠나 왔는데 지내면서 느끼는게 많다어제 자기 전에 이야기 하다가 가장 행복 했던 순간을 떠올리다가우리집에 처음 강아지를 데려왔을때라고 말하는 나를 발견 했다우리집 강아지는 분양 받아서 데려 왔었는데 처음에 데리고 왔던 그 순간이 기억이 난다그때 아마 내가 정말 행복했었나보다그런데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보고 싶은 것 같다어서 할일을 다하고 집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살면서 이런 저런 상황을 마주하고 상황도 사람도 많이 변하는것을 느꼈다어떤 대상을 향한 내 감정도 일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그래서 그게 나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다하지만 그럼에도 행복한 시간도 많았다그저 현재에 충실하게 지내고 싶다오늘 하루도 부디 무탈 했으면 좋겠다 끝

글쓰기 2025.06.03

요즘 사는 이야기 06 | 오랜 만에 일상 포스팅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서연입니다 🤍너무 오랜 만에 요즘 사는 이야기로 찾아 오게 되었는데요 갤러리 사진들과 함께 이런 저런 근황 기록을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서울에 왔었어요꽤 오래전 이야기 !!빵 맛집 카페에 방문 했었는데용저는 말차라떼를 좋아합니다 !! 💚여기서 대파 베이글을 처음 먹어 봤는데 나뿌지 않았어요같은날 점심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 대치동가서 은마 아파트 실물도 보구은마 상가도 가보았어용은마 상가 지하에 위치한떡볶이집 입니다줄서서 먹어요대망의 국물 떡볶이 !!!!!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 입니다아이스크림까지 ...🤍건물 지하에 있는 시장 구경 하기우와 넘 신기 했오요선물 받은 ❤️그리고 전주로 돌아와서는카페 마실 ...? 맞나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오요그리고 집와서 발견..

일상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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