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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25

여수 맛집 | 오동동 김밥 | 여수 분식집 추천

오동도에 있는 오동동 김밥 ?!?!?오동동 김밥(기본)과 갓김치 김밥을 주문해 보았는데요 !김밥의 종류는간장게장 김밥, 갓김치 김밥,감태 김밥, 매운 오뎅 김밥,오동동 김밥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꽃게라면과 떡볶이도 판매 중입니다 🥰메뉴 조합이 좋아서 ,,, 먹고 가는것도 참 좋을거 같았어요갓김치가 살짝 톡 쏘는듯매콤한 맛이김밥에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동동 김밥가게 리뷰 였습니다끝 ! 📸 본 게시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pulchraetfausta.tistory.com / All Rights Reserved

여수 맛집 | 포유 레스토랑 | 신라스테이 여수 근처 맛집 리뷰

안녕하세요 서연입니다 !여수에서 방문한 맛집 포유 레스토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 월요일은 휴무 입니다 !메뉴 주문 후, 6가지의 코스로 요리가 제공 됩니다 ! 음료 입니다맥주 종류 입니다메뉴가 다양해서 좋습니다주문한 음식 1주문한 음식 2크림 파스타와 조합으로 크루도 피자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와인 종류 입니다원산지 입니다비트차를 준비해 주십니다스투치키니저는 맥주를 마시지 않지만 !📸식전 요리 구성그다지 기대 하지 않고 방문 했는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여유로운 분위기 !요리를 천천히 준비해 주십니다메인 요리 입니다 !크림 파스타피자 !디저트로 티라미수가 나옵니다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 였습니다 🥰숙소가 가까우시다면 방문해..

PT 54회차 기록

정확히 54회차인지는 알 수 없지만마지막 운동의 기억으로 6회를 남겨두었습니다그럼 딱 60회 되는날 끝나게 되겠어요54회차때는 체력이 많이 없던 상태에서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스스로도 좋아하지 못하거나 못마땅한 모습은약한 소리를 하거나 투정 부리는 일 인것 같은데나쁜 습관이라고 생각되는게고쳐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그래서 바뀌고 싶은건 내가 힘들다고 느끼는 걸 꼭 누군가에게 의지해서누군가를 통해서 해결 하려고 한다기 보다스스로 정답을 찾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이 나은 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작년 8월 부터 시작해서 재활 치료 부터병원에 다니는 일까지발이 나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고그저 모든것을 포기한 채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보냈던 시간이지나가고요즘은 발이 그다지 아프지 않다고 ..

운동기록/헬스 2025.03.02

어른 되기

값진 경험 투성이인 하루 입니다스스로 혼자서 무언가를 해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는그렇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 같아요학원에 갈때마다 항상 생각했던건내가 바뀌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날 도와줄 수 없다고스스로에게 말하는 일이었던 것 같아요내가 학원에 가야 누군가 뭐라도 도와줄 수 있다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내려 노력했던 것 같은데그 과정 속에 혼자가 아니여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한달 쯤 지났을까요다니던 학원 강사님께 정리 되지 않은 음악 파일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그때 카페에서 그 파일을 보면서알 수 없는 감정을 느꼈는데지금 그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 같아요그 감정에 대해 말로 풀어 보는 일이 참 의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지금 글로 ..

라이프/글쓰기 2025.03.01

인생

바보 같이 솔직한 탓자꾸만 내 탓을 하게 돼난 거짓말은 하면 안되는거라고 배웠는데살기 위해서는 너무 솔직해도 안되는거였을까힘든 시간의 연속이다평탄하지 못한 인생의 연속이다적어도 나를 탓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싶진 않았는데좋은일도 안좋은 일도나를 탓하게 돼내가 지키고 싶었던건계속해서 무너뜨리려 하는 누군가에애써 버티고 서 있어야만 해그 사람은 내 삶이 생존 게임과도같다고 한 말을 아마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이해 할수도 아니 이해 할 필요도무정하고 차가운 세상 아래너무도 진실된 마음을 나누고 싶었던 나는이게 과연 부러짐일까결국 너도 내가 어쩔 수 없을거라고하는 말일까정말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생겼으면 했어적어도 내가 누군가에게차갑거나 모질게 굴고 싶지는 않았는데나를 지키기 위해서그렇게 사는게 맞..

라이프/글쓰기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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